서점에서 종이책을 직접 들고 다니는 부담 없이 휴대전화 한 대로 수십 권의 책을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전자책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예스24에서 전자책을 처음 구매한 분이라면 어디에서 어떻게 열어 봐야 하는지 잠시 망설이게 되는데, 다행히 전용 앱 한 번이면 본인 라이브러리가 자동으로 정리되어 곧장 읽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스24 ebook 보는법은 모바일 앱과 PC 뷰어 두 가지 경로로 나뉘고, 같은 계정으로 두 환경 모두에서 같은 책을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을 위한 단계와 크레마클럽 구독 서비스 활용 방법까지 한 번 정리해 두면 한 달치 책을 한 시간 안에 읽기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됩니다.
예스24 ebook 앱 설치
가장 자주 사용되는 환경은 본인 휴대전화입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Google Play 스토어 페이지에서, 아이폰 사용자는 App Store 페이지에서 예스24 eBook을 검색해 받으면 됩니다.
앱 이름은 예스24 eBook & 크레마클럽으로 표기되어 있고, 게시자는 (주)예스이십사로 확인됩니다. 같은 이름을 단 비공식 앱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지만, 정식 앱인지 한 번 확인하고 받으면 안전합니다.
설치 후 첫 실행 시 본인 예스24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본인이 구매한 전자책이 라이브러리에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휴대전화로 책을 처음 구매하는 경우라면 앱 안에서 곧장 구매도 가능해, 별도로 PC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됩니다.
첫 책 다운로드와 읽기 시작
라이브러리 화면에서 본인이 구매한 책 표지를 누르면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책 분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분 이내에 다운로드가 완료되고, 다운로드된 책은 인터넷 연결 없이도 오프라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열면 한 페이지씩 표시되는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 중앙을 가볍게 터치하면 상단과 하단에 메뉴가 표시되어 글자 크기, 줄 간격, 배경색 같은 옵션을 본인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넘기기는 화면 좌우 가장자리를 터치하거나 손가락으로 스와이프하는 방식 모두 지원됩니다. 본인이 평소 책 읽는 방식에 맞춰 설정하면 종이책 못지않게 자연스러운 독서 환경이 마련됩니다.
듣기 기능 활용
휴대전화 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은 듣기 기능입니다. 화면을 보지 못하는 상황(운전 중·운동 중·요리 중)에서도 본인이 읽던 책을 음성으로 이어서 들을 수 있어,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 시간이 크게 짧아집니다.
설정 메뉴에서 성우 음성을 남자 또는 여자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읽기 속도도 본인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1.0배에서 1.5배 사이가 자연스럽게 들리는 속도이고, 익숙해지면 2배까지 올려도 내용이 잘 들립니다.
듣기 기능은 모든 책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화나 사진이 많은 책처럼 텍스트 비중이 낮은 책에서는 듣기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고, 일반 글 중심 책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활용됩니다.
PC 뷰어로 보는 방법
휴대전화 화면이 작게 느껴지거나 긴 시간 책을 읽을 때는 PC 환경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예스24 사이트에서 PC용 eBook 뷰어를 받아 설치하면 같은 계정의 책을 큰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PC 뷰어는 윈도우와 맥 모두 지원되고, 사이트의 eBook 메뉴 안에서 PC 뷰어 다운로드 링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설치 후 본인 예스24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모바일과 같은 라이브러리가 표시됩니다.
PC 뷰어에서는 키보드 방향키로 페이지를 넘길 수 있고, 마우스 휠로 스크롤하는 방식도 지원됩니다. 모니터를 두 개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한쪽에 책을 띄워 두고 다른 쪽에서 작업하면서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멀티 기기 동시 사용
예스24 ebook은 같은 계정으로 여러 기기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는 최대 5대의 기기에 같은 계정을 등록해 같은 책을 볼 수 있고, 크레마 전용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최대 7대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집에서는 PC 뷰어, 출퇴근 중에는 휴대전화 앱, 잠자리에서는 태블릿처럼 본인 환경에 맞춰 기기를 옮겨 다닐 수 있어 같은 책을 어디서든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읽은 위치는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되어, 다른 기기에서 같은 책을 열면 그 자리부터 곧장 이어집니다.
다운로드 횟수에는 제한이 없어 본인 휴대전화 저장 공간이 부족해 책을 삭제했다가 다시 받는 경우에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한 번 구매한 책은 본인 라이브러리에 영구적으로 보관되어 언제든 다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크레마클럽 구독 서비스
낱권 구매 외에 정기 구독 형태로 활용하고 싶다면 크레마클럽이 선택지가 됩니다. 월 구독료를 내면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다양한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형태입니다.
처음 가입하는 분에게는 첫 달 무료 체험 옵션이 제공되어, 한 달 동안 직접 사용해 본 뒤 결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무료 체험 기간 안에 해지하면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크레마클럽 도서도 같은 예스24 eBook 앱에서 곧장 열어 볼 수 있습니다. 별도 앱이 따로 필요하지 않고, 라이브러리 안에서 구매한 책과 구독 도서가 함께 정리되어 표시됩니다.
자주 마주치는 점검 항목
전자책 사용 도중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책이 다운로드되지 않는 경우라면 본인 인터넷 연결 상태와 휴대전화 저장 공간을 점검하면 됩니다. 와이파이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저장 공간이 부족하면 다운로드가 중단될 수 있어, 환경을 정리한 뒤 다시 시도하면 보통 해결됩니다.
다른 기기에서 산 책이 본인 라이브러리에 보이지 않는다면 같은 예스24 계정으로 로그인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족 구성원의 다른 계정으로 잘못 로그인된 경우라면 로그아웃 후 본인 계정으로 다시 로그인하면 해결됩니다.
기기 등록 한도에 도달했다는 안내가 나타난다면 본인 계정 설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기를 한 번 정리하면 됩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나 태블릿이 등록 목록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사용 중인 기기만 등록 상태로 유지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마무리 정리
예스24 ebook 보는법은 결국 모바일은 예스24 eBook 앱, PC는 전용 뷰어를 설치하고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단순한 절차입니다. 한 번 구매한 책은 최대 5~7대의 기기에서 같은 라이브러리로 동기화되어 어디서든 이어 읽을 수 있고, 듣기 기능을 활용하면 화면을 보지 못하는 시간에도 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낱권 구매 외에 크레마클럽 구독으로 무제한 독서 환경을 만드는 선택지도 있어, 본인 독서 패턴에 맞춰 활용 방식을 정하면 됩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무료 체험으로 한 달 시도해 보고 본인에게 맞는지 판단하는 방식이 가장 부담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