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폐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소득과 재산 외에 가족 구성원의 부양 능력까지 함께 따져 수급 자격을 결정해 왔습니다. 이때 적용되는 기준이 부양의무자 기준이며, 1961년 생활보호법 제정 이후 60년 넘게 수급자 선정 잣대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부양의무자 기준은 사각지대를 만든다는 지적이 누적되면서 급여별로 순차 폐지가 진행됐습니다. 교육급여, 주거급여, 생계급여까지 폐지 절차가 마무리됐고 의료급여만 부분적으로 남은 상태에서 2026년에는 의료급여 부양비가 추가로 폐지되며 … Read more